대구신광교회





3542	하나님 없는 자의 광기 어린 판결 (사무엘상 22 : 11~23)	김은규	313	2023-03-14
3541	순수한 사랑과 충성까지 이용하는 시기심 (사무엘상 18 : 17~30)	김은규	369	2023-03-03
3540	진실한 사랑의 언약, 시기와 질투의 마음 (사무엘상 18 : 1~9)	김은규	346	2023-03-01
3539	하나님 계명을 무시한 망령된 행실의 결과 (사무엘상 13 : 13~23)	김은규	380	2023-02-15
3538	용서와 사랑에 감사해 진실하게 섬길 하나님 (사무엘상 12 : 16~25)	김은규	297	2023-02-13
3537	구원자로 나선 사울, 온 백성의 왕이 되다 (사무엘상 11 : 1~15)	김은규	282	2023-02-11
3536	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념한 에벤에셀(사무엘상 7 : 12~17)	김은규	317	2023-02-04
3535	말씀으로 임하시고 영적 권위를 주시는 하나님 (사무엘상 3 : 15~21)	김은규	348	2023-01-28
3534	예배를 섬기는 상반된 태도, 신실함과 불량함 (사무엘상 2 : 12~21)	김은규	302	2023-01-25
3533	관용하고 기도하며 굳게 서는 공동체 (빌립보서 4 : 1~7)	김은규	343	2023-01-18
3532	복음 전파를 기뻐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 (빌립보서 1 : 12~21)	김은규	260	2023-01-11
3531	서로 기도해 주며 하나 되는 공동체 (야고보서 5 : 12~20)	김은규	256	2023-01-09
3530	‘행함’으로 증명되는 살아 있는 믿음 (야고보서 2 : 14~26)	김은규	238	2023-01-04
3529	신비한 주권자, 두려운 심판자 (전도서 11 : 1~10)	김은규	259	2022-12-30
3528	왕을 찾아온 열정, 진정한 왕께 드리는 경배 (마태복음 2 : 1~12)	김은규	345	2022-12-25
3527	모순처럼 보이는 세상,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(전도서 8 : 9~17)	김은규	265	2022-12-22
3526	균형을 위한 절제의 삶 (전도서 7 : 15~29)	김은규	297	2022-12-20
3525	지혜자와 우매자의 다른 선택 (전도서 7 : 1~14)	김은규	281	2022-12-19
3524	번뇌와 근심을 더하는 지혜의 한계 (전도서 1 : 12~18)	김은규	271	2022-12-10
3523	하나님 없는 삶의 실체, 허무함과 무의미함 (전도서 1 : 1~11)	김은규	281	2022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