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371	교만을 징계하시는 하나님 (6)	정동욱	2026	2016-03-31
2370	내 아름다움과 힘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 (9)	최성수	2346	2016-03-30
2369	남의 실패를 기뻐합니까? 안타까워합니까? (7)	최성수	2040	2016-03-29
2368	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(7)	정현호	2393	2016-03-28
2367	예수 다시 사셨네! (1)	정현호	1738	2016-03-27
2366	무덤 속의 예수 (1)	정현호	1964	2016-03-26
2365	십자가를 목격한 자 (5)	황제혁	2145	2016-03-25
2364	역설적 사랑 (4)	정동욱	2151	2016-03-24
2363	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 (8)	최성수	2398	2016-03-22
2362	몸과 마음 모두 주님과 함께 (1)	정현호	2050	2016-03-22
2361	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예수님 (1)	황제혁	1784	2016-03-20
2360	약함을 아시는 주님 (2)	정현호	1760	2016-03-19
2359	겟세마네 기도 (4)	정현호	2189	2016-03-18
2358	마지막 만찬, 보여주시는 실제적 사랑 (6)	정현호	1766	2016-03-17
2357	배신을 압도하는 찬란한 사랑 (6)	최성수	1745	2016-03-16
2356	믿음은 행함으로 증명됩니다. (2)	정동욱	1745	2016-03-15
2355	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충성입니다. (2)	정동욱	1987	2016-03-15
2354	준비하였던 자들은 (4)	정현호	1756	2016-03-13
2353	충성되고 지혜롭게 오늘을 그날처럼 (5)	황제혁	2251	2016-03-12
2352	주님 맞을 기쁨 안고 영원한 말씀만 붙들니다. (7)	황제혁	2237	2016-03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