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411	고난, 역설의 기회 (1)	황제혁	2194	2016-05-08
2410	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(5)	정현호	2396	2016-05-07
2409	성도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(5)	정동욱	2376	2016-05-06
2408	주님이 원하시는 관계로 복을 이어가게 하소서. (6)	최성수	2157	2016-05-05
2407	주님 주신 자유로 주님 가신 길 따릅니다. (7)	정현호	2346	2016-05-04
2406	온 세상에 하나님의 덕과 복음을 선포해야 할 사명 (7)	정현호	2204	2016-05-03
2405	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나그네 인생 (3)	정현호	2283	2016-05-02
2404	세상의 나그네, 천국의 백성	황제혁	1478	2016-05-01
2403	하나님이 계신 그 곳에서 영적 부흥이 시작됩니다. (4)	최성수	2382	2016-04-30
2402	성전 중심의 인생은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(1)	최성수	2027	2016-04-29
2401	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(2)	정동욱	2300	2016-04-28
2400	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은혜의 강물 (5)	최성수	2092	2016-04-27
2399	회복의 선물, 예배가 기쁨 되는 일상 (4)	최성수	2441	2016-04-26
2398	주님을 중심에 모시면 정직하고 거룩해집니다. (6)	최성수	2251	2016-04-25
2397	성도의 책임과 은혜 (1)	정동욱	2128	2016-04-24
2396	네 집에 복이 내리도록 하게 하라(겔44:30)	정현호	1626	2016-04-24
2395	성도의 책임 (4)	정동욱	2371	2016-04-23
2394	참된 예배의 회복 (1)	정동욱	2252	2016-04-23
2393	거룩함의 회복 (8)	황제혁	1999	2016-04-21
2392	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(3)	정동욱	2378	2016-04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