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551	불평을 그치고 감사를 드리자 (4)	황제혁	2383	2016-09-28
2550	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라 (10)	황제혁	2313	2016-09-27
2549	선택과 부르심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(4)	황제혁	2338	2016-09-26
2548	하나님의 보호하심 (1)	정동욱	2448	2016-09-25
2547	소망하고 인내해야 하는 이유 (7)	정현호	2387	2016-09-23
2546	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(6)	최성수	2076	2016-09-22
2545	성령을 따르는 삶 (5)	정현호	2248	2016-09-21
2544	내적갈등으로부터의 해방 (4)	정현호	2182	2016-09-20
2543	죄를 밝히 드러내는 율법 (4)	정현호	2384	2016-09-19
2542	율법으로부터의 자유 (1)	황제혁	2092	2016-09-18
2541	나를 의의 무기로 바치면 거룩한 열매가 맺힙니다 (6)	황제혁	2182	2016-09-17
2540	'함께' 죽고 '영원히' 사는 신비로운 연합 (6)	정현호	2031	2016-09-16
2539	한 사람 그리스도인 (7)	정동욱	2230	2016-09-15
2538	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믿음, 소망, 사랑 합주곡 (6)	최성수	2091	2016-09-14
	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(7)	황제혁	2088	2016-09-13
2536	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믿음의 후손이 됩니다. (2)	최성수	2277	2016-09-12
2535	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(1)	정현호	2041	2016-09-11
2534	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의 (9)	정동욱	1967	2016-09-10
2533	죄의문제를 해결하라 (7)	정동욱	2349	2016-09-09
2532	사람은 거짓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(8)	황제혁	2124	2016-09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