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591	마음과 양심이 깨끗하면 주님 앞에 담대합니다. (7)	최성수	2074	2016-11-07
2590	우리가 약할 때 드러나는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	정현호	1823	2016-11-06
2589	아침 기도로 사랑을 입고 오늘을 기쁘게 삽니다. (2)	정현호	2091	2016-11-05
2588	하나님은 내 방패시니 두려워할 대적이 없습니다 (8)	황제혁	2158	2016-11-03
2587	경외함으로 떨며 즐거워하라 (9)	정동욱	2134	2016-11-02
2586	말씀과 연합할 때에만 진정한 복을 누립니다 (6)	최성수	2223	2016-11-01
2585	지혜로운 길 (6)	정동욱	2251	2016-10-31
2584	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.	최성수	1772	2016-10-30
2583	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(8)	황제혁	2277	2016-10-29
2582	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성도 (7)	황제혁	2289	2016-10-28
2581	거품 같은 세상 등지고 하나님만 찾아라 (6)	정현호	2181	2016-10-27
2580	하나님께 드릴 거룩한 예배 (10)	황제혁	1917	2016-10-26
2579	성도가 두려워 할 것 (8)	황제혁	2306	2016-10-25
2578	영적 경고등 앞에 멈춰 말씀을 지켜야 할 때 (6)	황제혁	2224	2016-10-24
2577	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	정동욱	1674	2016-10-23
	힘써 여호와를 알자 (6)	정동욱	1995	2016-10-22
2575	숨은 죄도 아시는 주님이 신실하게 기다리십니다. (6)	정현호	2363	2016-10-21
2574	무엇에 마음을 빼앗기고 누구에게 묻고 있나요? (7)	최성수	2156	2016-10-20
2573	말씀으로 채워진 사람,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삶 (7)	정현호	1984	2016-10-19
2572	하나님의 기이한 사랑 (8)	황제혁	2189	2016-10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