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611	기도로 돌파하라 (7)	정동욱	2201	2016-12-08
2610	여전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(5)	최성수	2254	2016-12-07
2609	하나님 앞에서 온전하면 담대하게 구합니다. (8)	최성수	2141	2016-12-06
2608	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지혜요, 믿음입니다. (5)	최성수	2183	2016-12-05
2607	온전한 삶으로 예배가 온전해집니다. (1)	최성수	2263	2016-12-04
2606	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(5)	정현호	2109	2016-12-03
2605	은혜의 기억이 고난을 견디게 합니다 (9)	황제혁	2336	2016-12-01
2604	하나님의 약속은 이어집니다. (4)	정동욱	2213	2016-11-30
2603	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. (8)	정동욱	2187	2016-11-19
2602	구원의 은혜로 인해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. (7)	최성수	2249	2016-11-18
	기이한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으로 만족합니다. (7)	최성수	2203	2016-11-17
2600	충만한 기쁨, 영원한 즐거움의 비결 (5)	정현호	2209	2016-11-16
2599	참된예배자 (6)	황제혁	2171	2016-11-15
2598	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(2)	정현호	2002	2016-11-14
2597	영혼의 어두운 밤에도 주의 사랑을 노래합니다	황제혁	1701	2016-11-13
2596	신실한 하나님의 말씀 (9)	황제혁	2319	2016-11-12
2595	여호와께 피할 것인가, 내 산으로 도망치 것인가 (5)	최성수	1989	2016-11-11
2594	회의에서 확신으로 (5)	정동욱	2256	2016-11-10
2593	성도에게 승리를 확증하는 과정 (8)	최성수	2136	2016-11-09
2592	세상을 만드신 하나님, 세상의 청지기가 된 성도 (7)	최성수	2273	2016-1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