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691	깨어 준비하는 청지기, 주인의 복을 누리는 인생 (6)	최성수	2266	2017-03-04
2690	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(7)	황제혁	2470	2017-03-03
2689	하나님 vs 맘몬신 (9)	정현호	2246	2017-03-02
2688	마땅히 두려워해야할 분 (7)	정동욱	2149	2017-03-01
2687	속사람을 깨끗이 하라 (3)	황제혁	2330	2017-02-28
2686	요나의 표적 (7)	황제혁	2354	2017-02-27
2685	하나님의 나라가 일할 때 (1)	정동욱	2342	2017-02-26
2684	기도의 회복 (6)	정동욱	2344	2017-02-25
2683	충성에는 칭찬이, 게으름에는 징벌이 따릅니다. (6)	정현호	2251	2017-02-24
2682	하늘의 것을 보고, 아버지 뜻을 아는 사람 (7)	최성수	2349	2017-02-23
2681	평안과 심판을 가르는 기준 (6)	정현호	2213	2017-02-22
2680	생명 길을 걷습니까? 땅의 길을 걷습니까? (2)	정현호	2157	2017-02-21
2679	깊은 기도, 깊은 만남 이후 걷게 되는 주님의 길 (9)	정현호	2335	2017-02-20
2678	제자는 기적보다 십자가의 길을 따릅니다	황제혁	2036	2017-02-19
2677	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복음저도자 (2)	황제혁	2259	2017-02-18
2676	믿음이 인생을 바꿉니다. (5)	정동욱	2243	2017-02-17
2675	귀신이 떠나가는 역사 (7)	정현호	2232	2017-02-16
2674	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(7)	최성수	2150	2017-02-15
2673	말씀이 뿌리내려 결실하는 좋은 마음 (7)	정현호	2098	2017-02-14
2672	사랑하는 마음, 아낌없는 헌신 (6)	최성수	2163	2017-0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