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782	회개와 중보로 다시 시작하는 공동체 (4)	정현호	2378	2017-06-07
2781	모세의 온유함 (6)	황제혁	2739	2017-06-06
2780	부패한 마음을 용납하면 탐욕의 무덤에 갇힙니다. (6)	최성수	2420	2017-06-05
2779	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여호와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.	정현호	1941	2017-06-04
2778	계속되는 불평의 삶 (3)	정현호	2215	2017-06-03
2777	건강한 교회 (6)	정동욱	2400	2017-06-02
2776	하나님의 나팔신호 (8)	황제혁	2579	2017-06-01
2775	하나님을 바라보라 (3)	정동욱	2185	2017-05-31
2774	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(5)	정동욱	2536	2017-05-30
2773	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. (7)	정동욱	2351	2017-05-29
2772	말씀의 빛으로 정결한 헌신을 이어 가십시오.	최성수	1953	2017-05-28
2771	한 마음으로 드린 예물,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(7)	최성수	2503	2017-05-27
2770	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(7)	황제혁	2401	2017-05-26
2769	말씀하시며,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 (6)	정현호	2320	2017-05-25
2768	축복하는 인생이 복 받는 인생입니다. (8)	황제혁	2374	2017-05-24
2767	감사와 헌신 이전에 회개가 먼저입니다. (6)	황제혁	2421	2017-05-23
2766	나실인의 규례 (7)	황제혁	2423	2017-05-22
2765	성도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. (4)	정동욱	2234	2017-05-20
2764	민수기, 순종의 역사 (4)	정현호	2169	2017-05-19
2763	하나님의 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. (7)	최성수	2390	2017-05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