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22	하나님께 드릴 시간표	정동욱	2120	2017-07-16
2821	영적회복의 시간 (8)	정동욱	2362	2017-07-15
2820	평생 기억하고 감사할 구원의 은혜 (8)	황제혁	2453	2017-07-14
2819	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예배 중심의 삶 (6)	최성수	2454	2017-07-13
2818	사명의 끝을 아는 지도자, 성령이 거하시는 지도자 (9)	정현호	2356	2017-07-12
2817	하나님도 인정해 주시는 용기있는 믿음의 청원 (5)	정현호	2341	2017-07-11
2816	새 시대,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(8)	정현호	2266	2017-07-10
2815	두번째 인구조사 (2)	황제혁	2324	2017-07-09
2814	한 사람의 거룩한 열정이 민족을 구원합니다 (2)	황제혁	2419	2017-07-08
2813	하나님 백성에게 예비 된 소망의 미래 (11)	최성수	2430	2017-07-07
2812	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(9)	정동욱	2410	2017-07-06
2811	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(5)	최성수	4937	2017-07-05
2810	저주와 아무 상관없는 복된 인생 (6)	최성수	2077	2017-07-04
2809	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 안에 있습니다. (9)	최성수	2390	2017-07-03
2808	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.	정현호	1922	2017-07-02
2807	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도 (3)	정동욱	2368	2017-07-01
2806	하나님이 복 주신 백성을 아무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. (4)	정현호	2350	2017-07-01
2805	마지막에는 승리가 있습니다. (8)	정동욱	2208	2017-06-30
2804	험하고 메마른 인생길을 은혜의 생수로 채워주소서 (7)	황제혁	2499	2017-06-29
2803	예수님을 바라봅시다. (7)	정동욱	2299	2017-06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