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30	굽이굽이 여정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(7)	정현호	2395	2017-07-24
2829	사명을 잘 감당하면 선물은 따라옵니다.	최성수	1881	2017-07-23
2828	화합하고 순종하려면 자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. (8)	최성수	2345	2017-07-22
2827	언약공동체의 책무를 저버리면 하나님도 그를 버리십니다 (6)	황제혁	2373	2017-07-21
2826	공평한 분배의 지혜, 생명을 보호하신 은혜 (10)	정현호	2508	2017-07-20
2825	죄의 씨앗을 제거하고 정결함을 유지하십시오. (7)	최성수	2361	2017-07-19
2824	죄의 길로 유혹하는 여호와의 원수를 주의하십시오. (9)	정현호	2294	2017-07-18
2823	서원은 신중히 해야 합니다 (9)	황제혁	2437	2017-07-17
2822	하나님께 드릴 시간표	정동욱	2111	2017-07-16
2821	영적회복의 시간 (8)	정동욱	2329	2017-07-15
2820	평생 기억하고 감사할 구원의 은혜 (8)	황제혁	2429	2017-07-14
2819	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예배 중심의 삶 (6)	최성수	2439	2017-07-13
2818	사명의 끝을 아는 지도자, 성령이 거하시는 지도자 (9)	정현호	2292	2017-07-12
2817	하나님도 인정해 주시는 용기있는 믿음의 청원 (5)	정현호	2305	2017-07-11
2816	새 시대,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(8)	정현호	2221	2017-07-10
2815	두번째 인구조사 (2)	황제혁	2292	2017-07-09
2814	한 사람의 거룩한 열정이 민족을 구원합니다 (2)	황제혁	2397	2017-07-08
2813	하나님 백성에게 예비 된 소망의 미래 (11)	최성수	2375	2017-07-07
2812	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(9)	정동욱	2393	2017-07-06
2811	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(5)	최성수	2372	2017-07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