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890	교만한 면류관은 시들어 버릴 꽃입니다. (3)	최성수	2208	2017-09-25
2889	사랑의 견책, 구원의 은혜	정현호	1705	2017-09-24
2888	진노의 심판에서 사랑의 열정을 보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219	2017-09-23
2887	의인의 길 (4)	정동욱	2470	2017-09-22
2886	피난처 되신 하나님 (5)	황제혁	2313	2017-09-21
2885	땅끝에서 노래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(7)	정동욱	2168	2017-09-20
2884	같은심판, 다른종말 (6)	정동욱	2275	2017-09-19
2883	물질적 풍요는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지 못합니다. (5)	정동욱	2221	2017-09-18
2882	내게 맡기신 권세,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?	정현호	1851	2017-09-17
2881	어떤 상황이라도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(6)	최성수	2327	2017-09-16
2880	성도는 악의 실체를 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. (7)	정동욱	2265	2017-09-14
2879	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 (6)	최성수	2366	2017-09-13
2878	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, 열방에 복이 되는 것 (6)	최성수	2471	2017-09-12
2877	하나님 없는 지혜는 결국 미련합니다 (5)	황제혁	2311	2017-09-11
2876	사탄은 힘을 다해 교회를 공격하나 최후 승리는 항상 교회의 것입니다.	정동욱	1798	2017-09-10
2875	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안전한 곳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. (4)	정동욱	2236	2017-09-09
2874	교만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(5)	정동욱	2120	2017-09-08
2873	비통의 눈물을 넘어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할 때 (6)	최성수	2297	2017-09-07
2872	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. (6)	정동욱	2181	2017-09-06
2871	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(5)	정동욱	2143	2017-09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