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10	고통가운데 임한 은총 (5)	황제혁	2153	2017-10-17
2909	그리스도인에게 닥친 시련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으십시오 (4)	정동욱	2128	2017-10-16
2908	여호와께서 이루시리라.	최성수	1689	2017-10-15
2907	여호와여, 들으소서! 여호와여, 구원하소서! (5)	정현호	2409	2017-10-14
2906	앗수르의 도전 (6)	황제혁	2454	2017-10-13
2905	거룩한 길 (9)	최성수	2363	2017-10-11
2904	악인에 대한 심판은 의인을 위한 것입니다. (6)	정현호	2076	2017-10-10
2903	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 (5)	황제혁	2132	2017-10-09
2902	믿음의 자녀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(1)	정동욱	2388	2017-10-08
2901	경외함으로 얻는 구원과 평안 (6)	최성수	2457	2017-10-07
2900	성령을 부어 주시면 변화되고 회복 됩니다 (5)	황제혁	2246	2017-10-06
2899	참된 의와 공의 실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. (4)	정동욱	2020	2017-10-05
2898	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, 그 이상의 도움은 없습니다. (3)	최성수	2379	2017-10-04
2897	주님 손의 도구임을 잊으면 징계를 받습니다. (4)	정현호	2455	2017-10-03
2896	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(1)	정현호	2473	2017-10-02
2895	하나님만 신뢰하라 (1)	황제혁	2340	2017-10-01
2894	회복되는 이스라엘 (4)	황제혁	2158	2017-09-30
2893	마음을 드리는 것이 지혜요 총명입니다. (3)	정현호	2405	2017-09-29
2892	기묘하고 광대한 하나님의 경영과 지혜 (4)	최성수	2127	2017-09-27
2891	하나님은 듣는자를 찾으십니다. (5)	정동욱	2146	2017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