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30	오직 정의를 물같이 (6)	정현호	2477	2017-11-07
2929	하나님을 찾으라 (6)	황제혁	2202	2017-11-06
2928	여호와께서 행하시리라. (6)	최성수	2253	2017-11-04
2927	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. (2)	정현호	2538	2017-11-03
2926	이웃을 학대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멸시한 죄 (8)	황제혁	2087	2017-11-02
2925	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맡기시든 순종함으로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408	2017-11-01
2924	분노하셨사오나 회복시키소서 (4)	정동욱	2378	2017-10-31
2923	애매히 고난당할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라 (5)	정현호	2147	2017-10-30
2922	최고의 심판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통치자	황제혁	1720	2017-10-29
2921	주의 날개 그늘아래에 피하리이다 (4)	정동욱	2480	2017-10-28
2920	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(4)	최성수	2236	2017-10-27
2919	다윗의 기도응답의 확신 (5)	황제혁	2207	2017-10-26
2918	다윗의 탄식기도 (3)	황제혁	2524	2017-10-25
2917	구원의 하나님 (5)	최성수	2202	2017-10-24
2916	하나님께서 흩으심이라. (4)	최성수	2351	2017-10-23
2915	간사한 혀는 자신에게 독이 됩니다.	정현호	1748	2017-10-22
2914	하나님이 구하시는 상한 심령의 제사 (3)	정현호	2164	2017-10-21
2913	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실 때 회개하는 자가 복되고 지혜로운 자입니다. (4)	정동욱	2201	2017-10-20
2912	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(8)	최성수	2199	2017-10-19
2911	형통의 날, 교만을 경계해야 할 때 (6)	정현호	2321	2017-10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