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970	하나님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신앙인 (1)	최성수	2092	2017-12-18
2969	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	황제혁	1894	2017-12-16
2968	주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(2)	최성수	2371	2017-12-15
2967	약자의 보호자, 사랑의 인도자 (1)	정현호	2372	2017-12-14
2966	우리가 받은 은혜와 복 (6)	황제혁	2295	2017-12-13
2965	하나님을 송축하며 살아가기를 (4)	최성수	2139	2017-12-12
2964	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, 주님의 권능을 봅니다. (2)	정현호	2185	2017-12-11
2963	찬송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	황제혁	1645	2017-12-10
2962	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의 삶	최성수	1706	2017-12-09
2961	고난의 광야에서도 찬양할 주님의 인자하심 (2)	정현호	2215	2017-12-08
2960	하나님만 바라라 (3)	황제혁	2112	2017-12-07
2959	다윗의 아픔과 그에 따른 간구 (4)	최성수	2197	2017-12-06
2958	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(3)	정현호	2359	2017-12-05
2957	요나의 순종 (2)	황제혁	2270	2017-12-04
2956	요나의 고백과 결단 (1)	최성수	2241	2017-12-03
2955	불순종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긍휼 (1)	정현호	2512	2017-12-02
2954	사명을 망각한 요나 (2)	황제혁	2296	2017-12-01
2953	마음에 품고 팔에 둘 깊은 사랑 (2)	최성수	2197	2017-11-30
2952	사랑하면 온전히 따릅니다. (3)	정현호	2338	2017-11-29
2951	사랑의 회복 (4)	황제혁	2544	2017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