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030	환난 가운데 낙심하지 말라 (2)	황제혁	2425	2018-03-08
3029	질그릇에 담긴 보배 (1)	이재현	2175	2018-03-07
3028	복음사역, 영광스러운 새 언약의 직분 (1)	정현호	2534	2018-03-05
3027	용서와 사랑으로 새로워지는 공동체	이재현	1778	2018-03-03
3026	진실함으로 행하고, 성령을 따르는 삶	김은규	1826	2018-03-02
3025	환난을 이기게 하시는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 (1)	정현호	2420	2018-03-01
3024	심고 베고 소생하게 하는 주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(2)	황제혁	2495	2018-02-28
3023	여호와의 얼굴빛을 비추소서 (3)	이재현	2459	2018-02-27
3022	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.	정현호	1723	2018-02-25
3021	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(1)	황제혁	2374	2018-02-23
3020	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 (1)	이재현	2227	2018-02-22
3019	믿음의 세대를 잇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(1)	김은규	2426	2018-02-21
3018	지존자의 시간 속에서 전능자와 동행하는 삶 (1)	정현호	2489	2018-02-20
3017	고난의 밤에 부르는 노래 (2)	황제혁	2419	2018-02-19
3016	낮추시고 높이시는 하나님 (1)	이재현	2455	2018-02-17
3015	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의 복 (3)	황제혁	2359	2018-02-14
3014	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(2)	이재현	2448	2018-02-13
3013	모든 섬기의 동기는 사랑이어야 합니다. (2)	황제혁	2481	2018-02-12
3012	자원하는 연보, 은혜의 나눔	정현호	1662	2018-02-11
3011	사망을 사망시켜버리신 부활의 주님 (1)	정현호	2389	2018-02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