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050	하나님의 길을 버리면 인생의 길도 막힙니다 (2)	황제혁	2413	2018-04-10
3049	하나님의 심판과 구원과 회복, 그리고 감사찬양 (1)	정현호	2319	2018-04-09
3048	내 백성을 위로하라	이재현	1792	2018-04-02
3047	십자가로 이루신 하나님과의 완전한 연합 (2)	김은규	2523	2018-03-30
3046	예수님처럼 깨어 기도해야 사명을 온전히 감당합니다. (1)	정현호	2584	2018-03-29
3045	진정한 섬김 (3)	황제혁	2286	2018-03-28
3044	*사랑으로 드린 거룩한 낭비	김은규	1654	2018-03-26
3043	온전함을 위한 사랑의 권면	이재현	1699	2018-03-26
3042	자신까지 내어 주는 사랑이 교회의 덕을 세웁니다 (2)	황제혁	2436	2018-03-24
3041	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(1)	정현호	2360	2018-03-23
3040	사람들을 사랑과 진리로 예수님께 이끄는 사역자 (1)	정현호	2477	2018-03-21
3039	주안에서 자랑하라 (2)	황제혁	2377	2018-03-20
3038	은혜의 선순환, 섬김	이재현	1667	2018-03-18
3037	즐겁게! 야무지게! (1)	정현호	2390	2018-03-17
3036	투명한 재정관리 (2)	황제혁	2277	2018-03-16
3035	값없이 누리는 부요함 (1)	이재현	2286	2018-03-15
3034	믿는 자의 선택, 거룩한 인생 (1)	황제혁	2372	2018-03-12
3033	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	이재현	1767	2018-03-11
3032	그리스도 안의 새 사람, 화목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대사 (3)	김은규	2263	2018-03-10
3031	영원한 집을 소망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십시오 (1)	정현호	2351	2018-03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