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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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	하나님의 권능으로,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.	신수호	1894	2009-10-25
69	세상왕과 하나님께서 세우신왕	박영주	2012	2009-10-24
68	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까닭에	김화수	2260	2009-10-24
67	하나님중심의 삶	김화수	2628	2009-10-23
66	왕같은 제사장	박영주	1953	2009-10-22
65	감동	유교중	1983	2009-10-22
64	솔로몬의 제사론	오우현	1871	2009-10-21
63	나에 자랑은?	박영주	1914	2009-10-20
62	말씀을 심고 기도를 심고	김화수	2167	2009-10-19
61	성령의 열매	신수호	1852	2009-10-18
60	믿음의 공간을 채워야	김화수	2117	2009-10-17
59	사라 와 하갈	박영주	1882	2009-10-16
58	하갈의 하나님	정영문	2069	2009-10-16
57	율법적인 나	박영주	2660	2009-10-16
56	육신을 거스린 약속의 성취	김화수	3762	2009-10-16
55	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	신수호	1922	2009-10-15
54	종 노릇	박영주	1994	2009-10-14
53	온전한 상속인	유교중	1992	2009-10-14
52	약속하신 자손	박영주	1920	2009-10-13
51	자녀의 권한과 의무	오우현	1980	2009-10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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