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350	극한 고통에서 주권자의 감시와 억압을 느낄 때 (욥기 7 : 11~21)	김은규	338	2021-10-14
3349	한낱 바람에 불과한 인생임을 기억하소서 (욥기 7 : 1~10)	김은규	318	2021-10-13
3348	이해하고 동정하는 진정한 친구입니까? (욥기 6 : 14~30)	김은규	437	2021-10-12
3347	고통 중 가장 큰 기쁨, 말씀을 거역하지 않는 것 (욥기 6 : 1~13)	김은규	349	2021-10-11
3346	고난과 재난의 이유를 죄로만 보는 오류 (욥기 5 : 1~16)	김은규	291	2021-10-09
3345	모든 것을 결과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(욥기 4 : 1~11)	김은규	378	2021-10-07
3344	고통 속의 탄식, 죽음의 세계를 동경함 (욥기 3 : 11~26)	김은규	378	2021-10-06
3343	고통 속의 탄식, 태어남을 저주함 (욥기 3 : 1~10)	김은규	285	2021-10-05
3342	사탄 앞에서도 인정받는 하나님의 종 (욥기 1 : 6~12)	김은규	319	2021-10-02
3341	자족하는 마음이 세상 유혹을 이깁니다 (디모데전서 6 : 1~10)	김은규	348	2021-09-29
3340	지도자를 섬기는 성도, 공평하고 신중한 지도자 (디모데전서 5 : 17~25)	김은규	279	2021-09-28
3339	관계를 세우는 존중, 약자를 돌보는 긍휼 (디모데전서 5 : 1~16)	김은규	282	2021-09-27
3338	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(디모데전서 3 : 1~13)	김은규	276	2021-09-24
3337	통곡이 아닌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(사사기 20 : 17~28)	김은규	307	2021-09-17
3336	지파별 이기주의, 공동체 파멸의 길 (사사기 20 : 1~16)	김은규	303	2021-09-16
3335	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악이 가득합니다 (사사기 19 : 16~30)	김은규	335	2021-09-15
3334	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(사사기 19 : 1~15)	김은규	319	2021-09-14
3333	절체절명의 부르짖음, ‘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’ (사사기 16 : 23~31)	김은규	391	2021-09-10
3332	밝혀진 힘의 비밀, 깨어진 하나님과의 약속 (사사기 16 : 15~22)	김은규	323	2021-09-09
3331	빛과 어둠의 위험한 동거 (사사기 16 : 1~14)	김은규	291	2021-09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