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99	내게 오신 메시아	김화수	2091	2010-02-22
198	헌신은 때가 있습니다.	오우현	2093	2010-02-21
197	은혜를 욕망의 도구로 취하지 말아야	김화수	2111	2010-02-20
196	돌을 굴러낸 순종	김화수	2122	2010-02-19
195	이제라도 주님이라면	오우현	1942	2010-02-18
194	"이틀 더"의 승부	김화수	2164	2010-02-17
193	믿음은 들음에서	박광근	1921	2010-02-16
192	내가 영생을 주리라	박광수	2010	2010-02-15
191	선하신 목자	신수호	1820	2010-02-14
190	목자의 음성	김화수	2139	2010-02-13
189	다시 찾아오신 예수님	김화수	2121	2010-02-12
188	서툰 고백이라 할지라도	오우현	1782	2010-02-11
187	달라진 삶	김화수	2276	2010-02-10
186	영생의 길	김화수	2092	2010-02-09
185	진리를 찾은 사람	김화수	2114	2010-02-08
184	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의 삶을 삽시다	김재곤	2422	2010-02-07
183	빛으로 오신 예수	김화수	2123	2010-02-06
182	구원의 적극적 은총	김화수	2196	2010-02-05
181	배에서 흐르는 생수를 경험합시다	오우현	1982	2010-02-04
180	말씀이 믿어져야	김화수	2027	2010-02-03

1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