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259	두 갈래 길	김화수	2109	2010-04-28
258	우상신이 아닌 하나님	김화수	2080	2010-04-27
257	녹이고 연단시켜 본심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	김재곤	1861	2010-04-26
256	하나님에게서 멀어질 때	박광근	1846	2010-04-25
255	오직 하나님만이	김화수	2007	2010-04-24
254	제사보다 순종	김화수	2200	2010-04-23
253	하나님의 마음(본심)	박광수	1902	2010-04-22
252	의식보다 하나님	김화수	1974	2010-04-21
251	두 개의 표지판	김화수	1970	2010-04-20
250	악의 샘에서 예수님의 샘으로	김재곤	1671	2010-04-19
249	여경지근의 회복	박광근	2020	2010-04-18
248	바르게 섬김	김화수	1900	2010-04-17
247	의인찾기	김화수	2117	2010-04-16
246	남은자의 몫	박광수	2672	2010-04-15
245	관대한 심판 가벼운 구원	김화수	2457	2010-04-14
244	주께 돌아감	김화수	2503	2010-04-13
243	진정한 회개를 통한 고침	박광근	1616	2010-04-12
242	회복의 타이밍	박광근	1846	2010-04-12
241	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	김재곤	1803	2010-04-09
240	하나님의 마음	박광수	2019	2010-04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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