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370	리의 말씀만 전파해 주님께 인정받는 일꾼 (디모데후서 2 : 14~19)	김은규	367	2021-12-04
3369	주님 은혜를 기억함이 사명 성취의 힘입니다 (디모데후서 2 : 1~13)	김은규	392	2021-12-03
3368	죄 없이 고난받는 자의 소망, 전능자의 ‘무죄 선언’ (욥기 31 : 24~40)	김은규	303	2021-11-26
3367	응답되지 않는 탄식, 통곡과 애곡이 되다 (욥기 30 : 16~31)	김은규	330	2021-11-24
3366	아직 실현되지 않은 공의의 심판 (욥기 27 : 13~23)	김은규	366	2021-11-18
3365	맹세로 증언하는 무죄함의 진정성 (욥기 27 : 1~12)	김은규	352	2021-11-17
3364	고난 중에 확인되는 순금 같은 신앙과 인격 (욥기 23 : 1~17)	김은규	345	2021-11-13
3363	진정한 위로가 결여된 교훈 (욥기 22 : 21~30)	김은규	311	2021-11-12
3362	확증 편향성에 항상 주의하십시오 (욥기 22 : 1~20)	김은규	313	2021-11-11
3361	악인이 평안히 사는 세상, 신앙적 기대와 다른 현실 (욥기 21 : 17~34)	김은규	301	2021-11-10
3360	공의로 심판해 주실 살아 계신 구속자 (욥기 19 : 21~29)	김은규	396	2021-11-06
3359	고난이 악인의 운명이라는 섣부른 단언 (욥기 18 : 1~21)	김은규	289	2021-11-04
3358	죽음 같은 절망에서 필요한 참된 위로자 (욥기 17 : 6~16)	김은규	297	2021-11-03
3357	주님이 고난당한 성도의 증인이요 중보자십니다 (욥기 16 : 18~17:5)	김은규	383	2021-11-02
3356	아픔과 슬픔 중에 꿈꾸는 불가능의 가능성 (욥기 14 : 13~22)	김은규	358	2021-10-29
3355	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(욥기 14 : 1~12)	김은규	369	2021-10-28
3354	쓸모없는 의원 같은 무익한 친구들 (욥기 13 : 1~19)	김은규	374	2021-10-26
3353	전능자의 오묘함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 (욥기 11 : 1~11)	김은규	355	2021-10-22
3352	징벌 같은 고난 속에서 갈망하는 안식 (욥기 10 : 13~22)	김은규	313	2021-10-21
3351	교리적 공의의 잣대로는 위로를 주지 못합니다 (욥기 8 : 1~7)	김은규	376	2021-10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