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605	이웃과의 다툼을 해결하는 법	손숭보	1291	2011-04-17
604	마음의 동기	김화수	1539	2011-04-16
603	우상신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	김화수	1452	2011-04-15
602	레위인의 몫과 성민이 금할 규례	박창수	1427	2011-04-14
601	왕싸움	김화수	1580	2011-04-13
600	적당히가 아닌 온전히	김화수	1579	2011-04-12
599	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	오우현	1592	2011-04-11
598	기념의 절기, 감사의 절기	손숭보	1551	2011-04-10
597	놓고 풀고 나누고	김화수	1525	2011-04-09
596	하나님 나라의 부유함	김화수	1510	2011-04-08
595	삶의 기준	김화수	1511	2011-04-06
594	헤렘의 법칙	김화수	2205	2011-04-05
593	시험에서 빛나는 하나님 말씀	오우현	1777	2011-04-04
592	내 소견보다 하나님 말씀	김화수	1649	2011-04-02
591	우상을 버릴 준비가 되었는가?	김화수	1757	2011-04-01
590	축복의 길 vs 저주의 길	신수호	1697	2011-03-31
589	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최우선의 선택	김화수	1601	2011-03-30
588	기억할 것	김화수	1584	2011-03-29
587	경외와 순종을 요구하심	박창수	1549	2011-03-28
586	마음판에 새기는 말씀	오우현	1347	2011-03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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