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737	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	박광근	1736	2011-08-27
736	삶으로 드러나는 권위	김화수	1707	2011-08-26
735	예수님의 꾸짖음	박창수	1665	2011-08-25
734	겸손의왕 예수 그리스도	손숭보	1294	2011-08-24
733	두 맹인의 외침	박광근	1579	2011-08-23
732	예수님의 수난과 제자들의 관심	박창수	1492	2011-08-22
731	약속	오우현	1704	2011-08-21
730	성령체험	김화수	1570	2011-08-20
729	말씀의바람, 성령의 바람	김화수	1418	2011-08-19
728	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	김화수	1816	2011-08-18
727	계속하는 기도	김화수	1611	2011-08-17
726	베일이 벗겨지도록	김화수	1712	2011-08-16
725	간청하라	김화수	1515	2011-08-15
724	영광은 고난의 결과입니다	박창수	1313	2011-08-14
723	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	손숭보	1388	2011-08-13
722	나만의 고백	김화수	1457	2011-08-12
721	제자들에 대한 기대	신수호	1350	2011-08-11
720	기적 그리고 감사	신수호	1435	2011-08-10
719	'은혜의 부스러기'라도	박광근	1504	2011-08-09
718	참된 정결	박창수	1469	2011-08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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