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757	진정한 회개	김화수	1494	2011-09-17
756	예수님의 침묵	박광근	1491	2011-09-16
755	예수님이 잡히시다	박창수	1502	2011-09-15
754	졸고있음과 깨어있음	김화수	1448	2011-09-14
753	예수님의 살과 피	박광근	1358	2011-09-13
752	하나님의 뜻을 따라	박광근	1669	2011-09-12
751	염소의 착각, 양의 겸손	박창수	1602	2011-09-11
750	받은 자들은 충성해야 합니다.	신수호	1399	2011-09-10
749	기름도 함께 준비	김화수	1336	2011-09-09
748	마라나타!	손숭보	1339	2011-09-08
747	심판의 때를 잘 준비해야	김화수	1501	2011-09-06
746	인내	오우현	1168	2011-09-05
745	사랑과 공의의 하나님	손숭보	1421	2011-09-04
744	바리새인의 '끼'	김화수	1598	2011-09-03
743	소극적의미의 외식과 적극적의미의 외식	김화수	2009	2011-09-02
742	의식할 때 외식합니다	박창수	1149	2011-09-01
741	사랑하며 살 수 있어야	김화수	1472	2011-08-31
740	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관계	김화수	1481	2011-08-30
739	시민의 도리	오우현	1678	2011-08-29
738	혼인잔치의 비유	박창수	1585	2011-08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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