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827	말씀을 받을 때에	김화수	1332	2011-12-03
826	주를 위한 사역	김화수	1387	2011-12-02
825	성도의 자질	손숭보	1389	2011-12-01
824	기쁘게 받으심	김화수	1412	2011-11-30
823	성물	김화수	1572	2011-11-29
822	영적 리더의 자격	박광근	1528	2011-11-28
821	거룩하고 존귀한 제사장의 사명	박창수	1312	2011-11-27
820	"누구든지"	김화수	1400	2011-11-25
819	신앙의 기본을 지키라	손숭보	1310	2011-11-24
818	세상문화를 구별하십시오	박창수	1492	2011-11-23
817	원수 갚는 것	김화수	1561	2011-11-22
816	거룩한 자의 삶	박광근	1464	2011-11-21
815	나의 아빠되시는 하나님	김화수	1422	2011-11-19
814	생명은 피에 있습니다	김화수	1623	2011-11-18
813	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예배자	박창수	1408	2011-11-17
812	나를 돌아보기	김화수	1392	2011-11-16
811	하나님 앞에 죄인	김화수	1654	2011-11-15
810	대속죄일의 제물	박광근	1569	2011-11-14
809	보호하시는 하나님	손숭보	1288	2011-11-13
808	나의 이레	김화수	1495	2011-11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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