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847	약속의 성취	손숭보	1384	2011-12-23
846	납작 엎드리는 신앙	박광근	1473	2011-12-22
845	이 시대의 복음, 희년	김화수	1513	2011-12-21
844	하나님 말씀을 더 우선	김화수	1440	2011-12-20
843	생명의 땅에서 희망찾기	오우현	1483	2011-12-19
842	정직과 순종의 복을 경험하는 희년	박창수	1420	2011-12-18
841	진정한 안식	김화수	1802	2011-12-17
840	하나님의 이름을 모독	김화수	1597	2011-12-16
839	성소를 밝히라	손숭보	1494	2011-12-15
838	축제의 절기 초막절	김화수	1474	2011-12-14
837	나팔절	김화수	1399	2011-12-13
836	나눔	오우현	1291	2011-12-12
835	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들	박창수	1722	2011-12-11
834	영적연대	김화수	1533	2011-12-10
833	올바른 종말관	김화수	1348	2011-12-09
832	박해속에서 꽃 피는 신앙	손숭보	1350	2011-12-08
831	오래참음	김화수	1493	2011-12-07
830	재림의 때	김화수	1179	2011-12-06
829	순결	오우현	1490	2011-12-05
828	시공을 초월한 영혼 사랑	박창수	1105	2011-1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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