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887	이웃 사랑과 재림 신앙	손숭보	1316	2012-02-04
886	하나님 권위의 그림자	박창수	1409	2012-02-03
885	원수를 축복하라	박창수	1213	2012-02-02
884	삶으로 드리는 예배	박광근	1580	2012-02-01
883	하나님의 지혜를 찬양	박광근	1853	2012-01-31
882	이스라엘의 남은 자	손숭보	1387	2012-01-29
881	가는 선교사, 보내는 선교사	박광근	1430	2012-01-28
880	하나님의 의	김화수	1593	2012-01-27
879	구원의 반석 예수 그리스도	박창수	1292	2012-01-26
878	하나님의 절대주권	박광근	1421	2012-01-25
877	민족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십니까?	박창수	1134	2012-01-24
876	나를 위하시는 하나님	오우현	1632	2012-01-23
875	성령님의 도우심과 완전하신 섭리	손숭보	1284	2012-01-22
874	생각하건데	김화수	1394	2012-01-21
873	성령님의 주도권	김화수	1425	2012-01-20
872	생각차이 결과차이	오우현	1136	2012-01-19
871	내 속의 둘	김화수	1180	2012-01-18
870	죄에 대한 깨달음	김화수	1313	2012-01-17
869	전속계약	오우현	1378	2012-01-16
868	그리스도와 함께 죽고, 산 자	박광근	1397	2012-01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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