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991	영적인 호마노를 진 그리스도인	손숭보	1456	2012-05-29
990	예배를 예배되게	오우현	1245	2012-05-28
989	하나님의 현존성 - 성막	박광근	1657	2012-05-27
988	겉보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	박창수	1789	2012-05-26
987	성령의 기름부으심	김화수	1608	2012-05-25
986	기다림	김화수	1480	2012-05-23
985	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짐	김화수	1666	2012-05-22
984	이웃 사랑하기	박광근	1364	2012-05-20
983	나의 나 된 것	김화수	1605	2012-05-19
982	존중	김화수	1543	2012-05-18
981	책임을 분별하는 지혜	박창수	1559	2012-05-17
980	고의성	김화수	1636	2012-05-16
979	자유를 향유하고	김화수	1741	2012-05-15
978	부모공경	오우현	1310	2012-05-14
977	십계명을 주신 이유	박광근	1924	2012-05-13
	거룩함과 경건함으로	김화수	1692	2012-05-12
975	이미 주신 말씀	김화수	1322	2012-05-11
974	탐욕은 영적 눈을 흐리게 합니다	박창수	1282	2012-05-10
973	이단	김화수	1446	2012-05-09
972	진리 위에 섬	김화수	1366	2012-05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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