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057	친히 가시려는	김화수	1385	2012-08-07
1056	제자의 길	박광근	1426	2012-08-06
1055	십자가인가, 영광인가	손숭보	1051	2012-08-05
1054	엑서더스	김화수	1580	2012-08-04
1053	"날마다"	김화수	1470	2012-08-03
1052	오병이어에 임한 주님의 축복	박창수	1044	2012-08-02
1051	nothing	김화수	1630	2012-08-01
1050	손을 대다	김화수	1737	2012-07-31
1049	하나님 지배구조	오우현	1324	2012-07-30
1048	그가 누구이기에	손숭보	1369	2012-07-29
1047	말씀을 듣는 착하고 좋은 마음	박창수	1232	2012-07-28
1046	말씀을 듣는 착하고 좋은 마음	박창수	1069	2012-07-28
1045	가능성	김화수	1427	2012-07-27
1044	하나님을 섬기는 자세	박광근	1431	2012-07-26
1043	진정한 위로	김화수	1455	2012-07-25
1042	deserve	김화수	1284	2012-07-24
1041	그리스도인의 안목	오우현	1369	2012-07-23
1040	사랑하라	손숭보	1052	2012-07-22
1039	주님이 보시는 제자직의 조건	박창수	1544	2012-07-21
1038	안식은 예수님으로부터 주어질 때	김화수	1413	2012-07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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