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077	감사로 주님을 기쁘시게	손숭보	1377	2012-08-30
1076	겨자씨 한알만한 믿음	김화수	1723	2012-08-29
1075	사랑의 대상	김화수	1582	2012-08-28
1074	지혜로운 청지기	오우현	1696	2012-08-27
1073	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긍휼	박창수	1065	2012-08-26
1072	잃어버린 자를 향한 주님의 마음	박창수	1311	2012-08-25
1071	누가 참된 제자입니까?	박창수	1427	2012-08-24
1070	잔치에 초대받은 자	박광근	1347	2012-08-23
1069	안식일 논쟁	박광근	1127	2012-08-22
1068	힘쓰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	오우현	1326	2012-08-21
1067	하나님나라는 넓습니다.	오우현	1364	2012-08-20
1066	남이 아닌 자신을 살피십시오	박창수	1069	2012-08-19
1065	고난=은혜	김화수	1178	2012-08-18
1064	원수까지 사랑	김화수	1462	2012-08-17
1063	변장된 축복	김화수	1104	2012-08-13
1062	말씀을 듣고 전하는 복된 삶	박창수	1003	2012-08-12
1061	청소하고 수리한 후	김화수	1422	2012-08-11
1060	간청	김화수	1567	2012-08-10
1059	내 이웃이 누구입니까?	손숭보	1196	2012-08-09
1058	천국을 소유한 기쁨	김화수	1311	2012-08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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