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237	아브라함 자신을 번제로 바침	김화수	1302	2013-02-09
1236	약속의 성취 그 이후	김화수	1384	2013-02-08
1235	주님 주신 복을 누리려면	오우현	1352	2013-02-07
1234	사람을 세워가시는 하나님	김화수	1469	2013-02-06
1233	바른 믿음	김화수	1095	2013-02-05
1232	온전한 순종은 지체하지 않는 것	황제혁	1433	2013-02-04
1231	소돔과 같은 세상에 필요한 사람	황제혁	1705	2013-02-03
1230	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재자	황제혁	1693	2013-02-02
1229	의심을 잠재우는 확실한 약속	황제혁	1681	2013-02-01
1228	믿을 수 없는 현실과 온전한 순종	황제혁	1320	2013-01-31
1227	새 이름	오우현	1078	2013-01-30
1226	어디에 있는가?	오우현	1083	2013-01-29
1225	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고난	오우현	1127	2013-01-28
1224	우리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하나님	황제혁	1091	2013-01-27
	축복받을때와 거절할때	황제혁	1381	2013-01-26
1222	은총의 손길	김화수	1743	2013-01-25
1221	예배자, 양보자	주환	1594	2013-01-24
1220	약속하신 말씀 따라	김화수	1072	2013-01-23
1219	떠남	김화수	1473	2013-01-22
1218	한 시대를 책임진 사람	오우현	1465	2013-01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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