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547	나눔에 충실한 자	김화수	1252	2013-12-18
1546	즐거움으로 바치는 예물	김화수	1213	2013-12-17
1545	동역자의 기준	오우현	1094	2013-12-16
1544	구제를 독려하는 사도의 진심	권오석	1312	2013-12-15
1543	회개에 합당한 열매	김화수	1087	2013-12-14
1542	일으켜세우심과 은혜	김화수	1039	2013-12-13
1541	멍에를 함께 멜 사람	주환	1375	2013-12-12
1540	십자가 붙들고	김화수	1048	2013-12-11
1539	화목의 통로	김화수	1203	2013-12-10
1538	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	권오석	1567	2013-12-09
1537	주목해야 할 것	오우현	1148	2013-12-08
1536	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, 빛	주환	1564	2013-12-07
1535	복음의 시대	김화수	1276	2013-12-06
1534	그리스도의 편지	주환	1408	2013-12-05
1533	이기게 하시는 하나님	김화수	1340	2013-12-04
1532	아끼려함	김화수	1339	2013-12-03
1531	순수성 회복	오우현	1261	2013-12-02
1530	환란과 인내	권오석	1541	2013-12-02
1529	영원히 기억되는 이름들	오우현	1613	2013-11-30
1528	은혜 나누기	김화수	1183	2013-11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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