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491	탐욕으로 행하는 라반, 신실함으로 행하는 종 (창세기 24 : 28~53)	김은규	275	2022-09-16
3490	정당한 대가 지불, 당당한 소유권 (창세기 23 : 1~20)	김은규	291	2022-09-13
3489	‘말씀대로’ 이루시고 웃게 하시는 하나님 (창세기 21 : 1~7)	김은규	262	2022-09-08
3488	축복에 화답하는 신앙, 하나님을 높이는 고백 (창세기 14 : 17~24)	김은규	705	2022-08-26
3487	아브람의 용기와 하나님의 구원 (창세기 14 : 1~16)	김은규	270	2022-08-25
3486	약속의 땅을 향한 하나님 시선 (창세기 13 : 1~18)	김은규	256	2022-08-24
3485	불성실한 아브람, 신실하신 하나님 (창세기 12 : 10~20)	김은규	313	2022-08-23
3484	부르심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 (창세기 12 : 1~9)	김은규	298	2022-08-22
3483	교만한 바벨의 징계, 다양한 언어의 기원 (창세기 11 : 1~9)	김은규	301	2022-08-20
3482	노아의 세 아들 족보, 세계 민족의 기원 (창세기 10 : 1~32)	김은규	299	2022-08-19
3481	부모의 허물에 대한 자녀의 태도 (창세기 9 : 18~29)	김은규	263	2022-08-18
3480	은혜로 다시 시작되는 새 인류 (창세기 8 : 13~22)	김은규	277	2022-08-16
3479	물로 멸한 부패한 세상, 새 생명이 움트는 세상 (창세기 8 : 1~12)	김은규	272	2022-08-15
3478	심판 날을 순종으로 준비하는 한 사람 (창세기 7 : 1~12)	김은규	387	2022-08-13
3477	홍수 심판을 대비해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(창세기 6 : 11~22)	김은규	375	2022-08-12
3476	죄악 가득한 세상을 향한 창조주의 탄식과 결단 (창세기 6 : 1~10)	김은규	319	2022-08-11
3475	신앙 계보를 이어 가는 아담 족보 (창세기 5 : 1~32)	김은규	271	2022-08-10
3474	죄가 확산되는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(창세기 4 : 16~26)	김은규	323	2022-08-09
3473	오해를 풀기 위한 사역자의 설득과 호소 (고린도후서 12 : 11~21)	김은규	317	2022-07-30
3472	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는 방식 (고린도후서 12 : 1~10)	김은규	285	2022-07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