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483	교만한 바벨의 징계, 다양한 언어의 기원 (창세기 11 : 1~9)	김은규	285	2022-08-20
3482	노아의 세 아들 족보, 세계 민족의 기원 (창세기 10 : 1~32)	김은규	294	2022-08-19
3481	부모의 허물에 대한 자녀의 태도 (창세기 9 : 18~29)	김은규	258	2022-08-18
3480	은혜로 다시 시작되는 새 인류 (창세기 8 : 13~22)	김은규	273	2022-08-16
3479	물로 멸한 부패한 세상, 새 생명이 움트는 세상 (창세기 8 : 1~12)	김은규	270	2022-08-15
3478	심판 날을 순종으로 준비하는 한 사람 (창세기 7 : 1~12)	김은규	382	2022-08-13
3477	홍수 심판을 대비해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(창세기 6 : 11~22)	김은규	372	2022-08-12
3476	죄악 가득한 세상을 향한 창조주의 탄식과 결단 (창세기 6 : 1~10)	김은규	310	2022-08-11
3475	신앙 계보를 이어 가는 아담 족보 (창세기 5 : 1~32)	김은규	268	2022-08-10
3474	죄가 확산되는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(창세기 4 : 16~26)	김은규	318	2022-08-09
3473	오해를 풀기 위한 사역자의 설득과 호소 (고린도후서 12 : 11~21)	김은규	307	2022-07-30
3472	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는 방식 (고린도후서 12 : 1~10)	김은규	283	2022-07-29
3471	성도를 향한 깊은 사랑, 약함을 자랑하는 사역자 (고린도후서 11 : 16~33)	김은규	271	2022-07-28
3470	성도가 분별해야 하는 다른 복음, 거짓 교사 (고린도후서 11 : 1~15)	김은규	327	2022-07-27
3469	선한 일에도 조심하는 신중한 사역자 (고린도후서 8 : 16~24)	김은규	281	2022-07-22
3468	진실한 사역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성도 (고린도후서 7 : 2~7)	김은규	302	2022-07-19
3467	화목하게 하는 직분, 대속의 은혜를 전하는 일 (고린도후서 5 : 11~21)	김은규	317	2022-07-16
3466	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(고린도후서 5 : 1~10)	김은규	284	2022-07-15
3465	참된 자유를 누리며 영광에 이르는 성도 (고린도후서 3 : 12~18)	김은규	373	2022-07-12
3464	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성도 (고린도후서 2 : 12~17)	김은규	266	2022-07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