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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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	2022.11.02	죄를 뉘우치는 형들, 몰래 눈물짓는 요셉	창세기 42 : 18~25	전광민목사
403	2022.11.03	하나님 섭리를 모르는 야곱의 두려움	창세기 42 : 26~38	전광민목사
402	2022.11.04	인간적 갈등에서 신앙의 결단으로	창세기 43 : 1~14	전광민목사
401	2022.11.05	[11월 월삭새벽기도회]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	창세기 43:15-24	전광민목사
400	2022.11.07	억울한 시험이 있을때도	창세기44:1~13	이현대목사
399	2022.11.08	막내 아우를 위한 유다의 자기희생	창세기44:14~34	전광민목사
398	2022.11.09	생명 구원을 위한 보내심, 사명을 깨달은 자의 용서	창세기45:1~15	전광민목사
397	2022.11.11	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야곱의 애굽이주	창세기46:1~7	전광민목사
396	2022.11.14	야곱의 인생 나그네길	창세기 47:1-12	박진근목사
395	2022.11.15	지혜로운 분배, 책임지는 리더십	창세기 47:13-22	전광민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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