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311	주님을 따르는 길은 (5)	정현호	1362	2016-01-29
2310	지혜롭고 순결하며 주님만 두려워하십시오. (5)	최성수	1800	2016-01-28
2309	예수님을 닮은 복음의 대사입니까? (4)	최성수	1790	2016-01-27
2308	긍휼의 마음이 가득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(5)	황제혁	2416	2016-01-26
2307	예수님 안에서 펼쳐지는 은혜의 시대 (5)	황제혁	2248	2016-01-25
2306	차별하지 않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.	최성수	1053	2016-01-24
2305	자연과 귀신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세 (4)	최성수	1437	2016-01-23
2304	그래도 나를 따를 것인가 (5)	정현호	1642	2016-01-22
2303	사랑의 접촉 (4)	정현호	1228	2016-01-21
2302	진리와 생명의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입니다. (5)	정현호	1382	2016-01-20
2301	말과 행동이 선하다면 담대하게 구하십시오. (3)	최성수	1593	2016-01-19
2300	제자는 염려를 뒤로하고 주님 뜻을 우선시합니다. (3)	최성수	1791	2016-01-18
2299	은밀한 중에 계신 네 이버지께서 갚으시리라	정현호	1220	2016-01-17
2298	하늘 상급이 있는 은밀한 구제, 명료한 기도 (3)	최성수	2298	2016-01-16
2297	세상 방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삶 (6)	최성수	2184	2016-01-15
2296	더 나은 의를 따라가는 그리스도인 (5)	황제혁	2038	2016-01-14
2295	더 나은 의를 성취하신 예수님 (5)	황제혁	2373	2016-01-13
2294	세상의 소금과 빛 되어 진정한 복을 나누십시오 (7)	황제혁	2115	2016-01-12
2293	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하여 (3)	최성수	1777	2016-01-11
2292	기록되었으되 (1)	정현호	1894	2016-0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