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331	판단기준	김화수	1341	2013-06-12
2330	그리스도인의 품격	오우현	1304	2013-06-13
2329	말씀을 붙잡고 기도	김화수	1428	2013-06-14
2328	함께하는 삶	김화수	1237	2013-06-15
2327	주님의 역사는 중단되지 않는다	주환	1053	2013-06-16
2326	주를 위한 고난을 기뻐하는 교회	황제혁	1328	2013-06-17
2325	문제의 원인	김화수	1149	2013-06-18
2324	하나님보실 때 승리	김화수	1484	2013-06-19
2323	순종-마음의 동의	오우현	1494	2013-06-20
2322	사십년이 차매	김화수	1150	2013-06-21
2321	내가 살 길	김화수	1261	2013-06-22
2320	순교의 신앙, 용서의 신앙	주환	1264	2013-06-23
2319	흩어진 교회, 넓어진 복음의 지경	황제혁	1288	2013-06-24
2318	성령의 역사	김화수	1288	2013-06-25
2317	말씀을 사모하는 열심	김화수	1324	2013-06-26
2316	사울이 놓친 것	오우현	1136	2013-06-27
2315	기도로 준비	김화수	1628	2013-06-28
2314	사울과 바나바	권오석	1413	2013-06-29
2313	차별 없는 복음 전파의 베드로, 하나님	주환	1612	2013-06-30
2312	하나님이 일하시는 기도시간	황제혁	1622	2013-07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