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391	형들과의 두번째 만남	황제혁	1331	2013-04-13
2390	아름다운 언어	오우현	1097	2013-04-14
2389	형들의 무능력한 정직	권오석	1235	2013-04-15
2388	회복	김화수	1508	2013-04-16
2387	주권적 섭리를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	황제혁	1323	2013-04-17
2386	은혜의 손길, 기쁨의 소식	주환	1375	2013-04-18
2385	야곱에게 주신 언약	권오석	1366	2013-04-19
2384	내재된 그리스도와 함께	오우현	1169	2013-04-20
2383	중재자 요셉	오우현	1254	2013-04-21
2382	요셉의 리더십	권오석	1722	2013-04-22
2381	믿음의 스토리	김화수	1384	2013-04-23
2380	약속에 대한 소망	김화수	1232	2013-04-24
2379	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	주환	1647	2013-04-25
2378	살아온 삶 - 살아갈 삶	권오석	1413	2013-04-26
2377	자녀들의 특성에 따른 축복기도	황제혁	1235	2013-04-27
2376	샘에 뿌리내리기	오우현	1064	2013-04-28
2375	아버지 야곱을 장례하다	권오석	1375	2013-04-29
2374	은혜입은 자의 반응	김화수	1206	2013-04-30
2373	바른 교훈	김화수	1066	2013-05-01
2372	죄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	주환	1086	2013-05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