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429	역설적 사랑 (4)	정동욱	2151	2016-03-24
2428	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사모하라 (6)	정동욱	2305	2016-10-03
2427	그리스도인에게 닥친 시련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으십시오 (4)	정동욱	2150	2017-10-16
2426	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(5)	정동욱	2249	2016-10-04
2425	사랑과 용서로 성숙한 삶을 살라 (6)	정동욱	2331	2016-10-05
2424	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실 때 회개하는 자가 복되고 지혜로운 자입니다. (4)	정동욱	2225	2017-10-20
2423	교만을 징계하시는 하나님 (6)	정동욱	2027	2016-03-31
2422	권세들을 존중하고 따르라 (5)	정동욱	2132	2016-10-06
2421	사랑만 빚지며 살아가라 (5)	정동욱	2407	2016-10-07
2420	성숙하고 바르게 자유를 누리라 (6)	정동욱	2351	2016-10-08
2419	여호와를 따르십시오	정동욱	1831	2017-04-23
2418	죄를 간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	정동욱	1866	2017-04-23
2417	주의 날개 그늘아래에 피하리이다 (4)	정동욱	2502	2017-10-28
2416	하나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들 (8)	정동욱	2393	2016-10-13
2415	분노하셨사오나 회복시키소서 (4)	정동욱	2386	2017-10-31
2414	하나님의 말씀은 결국 성취됩니다. (2)	정동욱	2368	2016-04-11
2413	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맡기시든 순종함으로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426	2017-11-01
2412	주님을 선택하십시오 (8)	정동욱	2153	2017-05-01
2411	이타적 사랑의 실천 (5)	정동욱	2232	2017-05-02
2410	절망에서 희망으로 (5)	정동욱	1989	2016-04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