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451	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다	최성수	1484	2016-06-19
2450	오래 참으시는 그 사랑 (4)	정현호	2347	2016-06-18
2449	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. (2)	정현호	2318	2016-06-17
2448	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찬양합니까? (8)	황제혁	2433	2016-06-16
2447	성도의 삶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(8)	황제혁	2417	2016-06-15
2446	말씀에 응답할 때 임하는 회개와 회복의 은혜 (9)	최성수	2111	2016-06-14
2445	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(5)	정현호	2114	2016-06-13
2444	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야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. (1)	최성수	2369	2016-06-12
2443	영적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 (8)	황제혁	2384	2016-06-11
2442	사명이 분명하면 두려움도 죄도 이깁니다. (11)	최성수	1939	2016-06-10
2441	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 (4)	정동욱	2361	2016-06-09
2440	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. (3)	정동욱	1766	2016-06-09
2439	주님만 바라보는 자는 주님의 해결을 받습니다. (7)	최성수	2034	2016-06-06
2438	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'그다음'을 이어가십시오.	정현호	1753	2016-06-05
2437	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시는 하나님 (3)	정동욱	2388	2016-06-04
2436	담대하게 믿음으로 전진합시다. (10)	정동욱	2441	2016-06-03
2435	느헤미야의 용기 (9)	황제혁	2418	2016-06-02
2434	회개는 눌물로 시작됩니다. (4)	정동욱	2052	2016-06-01
2433	죄의 유혹에 깨어있음, 성결함에 대한 사모함 (8)	정현호	1976	2016-05-31
2432	어두운 세상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(9)	정동욱	2134	2016-05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