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505	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 (5)	정현호	1771	2015-09-29
2504	자기 고집을 세우면 순종할 수 없습니다(예레미야 42 : 13~22)	김은규	596	2020-10-05
2503	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	김재곤	1803	2010-04-09
2502	잊어버린 하나님	김화수	1975	2010-05-18
2501	입술의 문	김화수	1554	2013-05-21
2500	입다의 서원	황제혁	1281	2013-09-29
2499	잃은 영혼을 찾는 사랑, 죄를 깨우치는 권고(마태복음 18 : 10~20)	김은규	401	2021-02-27
2498	잃은 영혼 하나를 찾아낸 하늘의 기쁨 (1)	정현호	2287	2017-03-12
2497	잃어버린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 (누가복음 15 : 1~10)	김은규	287	2022-02-23
2496	잃어버린 자를 향한 주님의 마음	박창수	1311	2012-08-25
2495	일의 경계를 기억할 때 안전과 평안이 따릅니다. (7)	최성수	2201	2017-05-17
2494	일으켜세우심과 은혜	김화수	1039	2013-12-13
2493	일어나 주님께로	오우현	1512	2014-02-01
2492	일꾼 (7)	김화수	1774	2014-05-13
2491	일관된 제자의 삶 (3)	오우현	1233	2015-02-24
2490	일관된 경건의 삶	오우현	1415	2014-06-29
2489	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먹는자의 축복 (4)	황제혁	1950	2015-01-26
2488	인자와 성실 크신 능력을 찬양하라	박광수	2053	2010-10-03
2487	인생의 참 주인을 따르는 제자 (7)	최성수	2184	2017-02-04
2486	인생의 시간을 지혜롭게, 삶의 주도권을 성령께 (에베소서 5 : 15~21)	김은규	218	2023-10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