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505	하나님의 손바닥 안의 사탄	김화수	1962	2010-12-08
2504	목마른 사람들	김화수	1962	2010-03-17
2503	사명자	김화수	1961	2010-01-06
2502	정직함이 성공의 열쇠	김화수	1960	2009-12-11
2501	회개할 수 있어야	김화수	1959	2010-06-02
2500	고난은 참된 일꾼의 특권입니다 (4)	황제혁	1959	2014-12-16
2499	제사의 기본 정신 (5)	김화수	1958	2014-10-08
2498	영적 지도자의 임무 (8)	정현호	1958	2016-07-13
2497	은혜위에 세워지는 교회 (7)	황제혁	1958	2015-08-04
2496	욕심에 이끌리는 삶은 오래가지 못합니다.	최성수	1958	2017-08-20
2495	현재의 하나님, 현재의 은혜	김화수	1957	2010-05-28
2494	예수님이 베푸신 빈들에서의 기적 만찬 (2)	최성수	1957	2016-02-09
2493	믿음은 아무나 가질 수 없습니다.	신수호	1957	2010-02-24
2492	신앙의 정절	김화수	1957	2011-01-05
2491	스스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며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	김재곤	1956	2010-05-13
2490	소망의 빛	신수호	1955	2010-09-13
2489	하늘을 소유하는 지혜	오우현	1954	2010-05-03
2488	왕같은 제사장	박영주	1953	2009-10-22
2487	순종을 통해 복을 누리는 새해	신수호	1953	2010-01-02
2486	말씀에의 순종	김화수	1952	2010-02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