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525	어두운 세상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(9)	정동욱	2134	2016-05-30
2524	하나님께 엎드릴 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. (7)	정동욱	2217	2017-06-17
2523	회개는 눌물로 시작됩니다. (4)	정동욱	2051	2016-06-01
2522	그리스도의 향기	정동욱	1906	2017-06-18
2521	담대하게 믿음으로 전진합시다. (10)	정동욱	2441	2016-06-03
2520	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시는 하나님 (3)	정동욱	2388	2016-06-04
2519	고난가운데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(5)	정동욱	2091	2016-12-17
2518	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. (3)	정동욱	1766	2016-06-09
2517	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 (4)	정동욱	2361	2016-06-09
2516	불신앙을 버리고 생명으로 채우십시오. (10)	정동욱	2242	2017-06-26
2515	고난가운데 기도하십시오 (7)	정동욱	2179	2016-12-26
2514	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. (7)	정동욱	2437	2016-12-28
2513	호르산에서 일어난 일 (3)	정동욱	2418	2017-06-28
2512	예수님을 바라봅시다. (7)	정동욱	2241	2017-06-28
2511	나를 도우시고 건지시는 하나님 (5)	정동욱	2171	2016-12-30
2510	마지막에는 승리가 있습니다. (8)	정동욱	2185	2017-06-30
2509	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도 (3)	정동욱	2329	2017-07-01
2508	회복의 길 (9)	정동욱	2028	2016-06-20
2507	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물 (5)	정동욱	2141	2016-06-21
2506	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(9)	정동욱	2393	2017-07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