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525	죄의 유혹에 깨어있음, 성결함에 대한 사모함 (8)	정현호	1976	2016-05-31
2524	잊어버린 하나님	김화수	1975	2010-05-18
2523	다윗의 완전범죄 (6)	황제혁	1975	2014-05-19
2522	베드로의 가슴에 박힌 대못	김화수	1975	2010-03-23
2521	의식보다 하나님	김화수	1974	2010-04-21
2520	쾌락의 헛됨 (5)	오우현	1973	2014-10-03
2519	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것만 존재	김화수	1971	2010-06-12
2518	타산지석	유교중	1971	2009-11-19
2517	하나님이 두신 경외하는 마음	김재곤	1970	2010-06-24
2516	주님과 같은 분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.	최성수	1970	2017-04-30
2515	두 개의 표지판	김화수	1970	2010-04-20
2514	하나님을 멀리하면 미래와 소망이 없습니다. (4)	최성수	1969	2015-12-01
2513	세상에는 비밀이지만 성도에겐 보물입니다 (4)	황제혁	1969	2014-12-18
2512	택함받은 기도의 사람	김화수	1969	2009-12-19
2511	오직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	박영주	1967	2009-10-02
2510	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의 (9)	정동욱	1967	2016-09-10
2509	찔림 (5)	김화수	1966	2014-10-21
2508	무덤 속의 예수 (1)	정현호	1964	2016-03-26
2507	만나면 해결됩니다. (10)	정동욱	1963	2016-08-25
2506	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본향을 소망하십시오 (6)	황제혁	1962	2015-0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