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545	하나님을 왕으로 삼고	김화수	1984	2010-06-04
2544	죄와 교만을 꺽는 여호와의 날	황제혁	1984	2017-09-03
2543	말씀으로 채워진 사람,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삶 (7)	정현호	1984	2016-10-19
2542	약속의 밭을 사는 사람	박광근	1983	2010-06-21
2541	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(2)	황제혁	1983	2014-12-20
2540	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	김화수	1983	2011-06-17
2539	즐거이 드림과 기쁨의 은혜	신수호	1982	2009-10-04
2538	감동	유교중	1982	2009-10-22
2537	배에서 흐르는 생수를 경험합시다	오우현	1982	2010-02-04
2536	받아 누릴 때 대박인생이 가능합니다	김재곤	1981	2009-10-12
2535	성도를 성도답게,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기도 (에베소서 1장 15-23절) (1)	장규현	1981	2019-12-12
2534	부모의 영향력	김화수	1980	2009-11-30
2533	♧ 나다나엘 특별새벽기도주간을 앞두고… ♧	박정도	1980	2010-01-08
2532	고난과 위협에도 하나님 뜻은 성취됩니다. (8)	최성수	1979	2016-01-07
2531	자녀의 권한과 의무	오우현	1978	2009-10-13
2530	하나님의 뜻을 따르십시오 (4)	황제혁	1978	2014-05-03
2529	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2-17
2528	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3-08
2527	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(수5:14) (9)	정현호	1977	2016-07-21
2526	다윗의 마지막 노래 (6)	황제혁	1977	2014-06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