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651	우리는 복음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. (7)	정현호	1925	2016-09-01
2650	성령과 지혜가 충만함으로 칭찬받는 일꾼 (1)	정현호	2429	2018-06-15
2649	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(5)	정현호	1601	2015-09-04
2648	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성령의 사람 (1)	정현호	2554	2018-06-16
2647	복음에 빚진 자가 전하는 능력의 복음 (6)	정현호	2497	2016-09-02
2646	충성에는 칭찬이, 게으름에는 징벌이 따릅니다. (5)	정현호	2165	2017-03-24
2645	내게 맡기신 권세,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?	정현호	1857	2017-09-17
2644	하나님의 진노는 사랑의 다른 표현입니다. (6)	정현호	2391	2016-09-03
2643	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(2)	정현호	1771	2016-02-29
2642	'임금의 초청' (3)	정현호	1686	2016-03-01
2641	하나님의 비밀, 그리스도	정현호	1862	2018-06-24
	'생명내어버림' (5)	정현호	2302	2015-02-13
2639	"다르게 보기"	정현호	1119	2015-02-14
2638	나는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. (6)	정현호	2165	2017-03-30
2637	진노의 심판에서 사랑의 열정을 보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222	2017-09-23
2636	머물러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 (1)	정현호	2420	2018-07-09
2635	두려움보다 큰 사랑으로 제자들의 믿음을 돌보다	정현호	1784	2018-07-10
2634	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(1)	정현호	2041	2016-09-11
2633	사랑의 견책, 구원의 은혜	정현호	1708	2017-09-24
2632	나의 유일한 자랑이 십자가이게 하소서. (6)	정현호	2260	2015-09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