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705	책임을 분별하는 지혜	박창수	1559	2012-05-17
2704	존중	김화수	1543	2012-05-18
2703	나의 나 된 것	김화수	1605	2012-05-19
2702	이웃 사랑하기	박광근	1364	2012-05-20
2701	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짐	김화수	1666	2012-05-22
2700	기다림	김화수	1480	2012-05-23
2699	성령의 기름부으심	김화수	1608	2012-05-25
2698	겉보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	박창수	1789	2012-05-26
2697	하나님의 현존성 - 성막	박광근	1657	2012-05-27
2696	예배를 예배되게	오우현	1245	2012-05-28
2695	영적인 호마노를 진 그리스도인	손숭보	1456	2012-05-29
2694	우림과 둠밈	김화수	1752	2012-05-30
2693	정결의식	김화수	1281	2012-06-01
2692	거룩한 그리스도인	김화수	1527	2012-06-02
2691	주님과의 매일의 사귐	손숭보	1013	2012-06-03
2690	내면을 정결하게	김화수	1388	2012-06-05
2689	안식일 준수는 축복의 언약	박창수	1483	2012-06-07
2688	하나님 자리를 대신한 우상	박창수	1216	2012-06-08
2687	언약대신 금송아지를 깨뜨리자	오우현	1425	2012-06-09
2686	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	박광근	1454	2012-06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