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711	귀신이 떠나가는 역사 (7)	정현호	2230	2017-02-16
2710	하나님께 물어보라! (3)	정현호	1936	2016-07-30
2709	진리와 생명의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입니다. (5)	정현호	1382	2016-01-20
2708	실수와 부족함조차 선으로 바꾸시는 은혜	정현호	1764	2016-07-31
2707	사람들을 사랑과 진리로 예수님께 이끄는 사역자 (1)	정현호	2477	2018-03-21
2706	사랑의 접촉 (4)	정현호	1228	2016-01-21
2705	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. (6)	정현호	2433	2017-08-17
2704	날마다 건강하고 성숙하는 교회 (5)	정현호	1351	2015-08-08
	그래도 나를 따를 것인가 (5)	정현호	1642	2016-01-22
2702	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(1)	정현호	2360	2018-03-23
2701	깊은 기도, 깊은 만남 이후 걷게 되는 주님의 길 (9)	정현호	2334	2017-02-20
2700	생명 길을 걷습니까? 땅의 길을 걷습니까? (2)	정현호	2156	2017-02-21
2699	평안과 심판을 가르는 기준 (6)	정현호	2212	2017-02-22
2698	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(9)	정현호	2196	2016-08-04
2697	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버려집니다. (5)	정현호	2250	2017-08-21
2696	예수님처럼 깨어 기도해야 사명을 온전히 감당합니다. (1)	정현호	2584	2018-03-29
2695	충성에는 칭찬이, 게으름에는 징벌이 따릅니다. (6)	정현호	2251	2017-02-24
2694	거룩하신 왕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룩한 헌신 (6)	정현호	2408	2017-08-22
2693	하나님의 심판과 구원과 회복, 그리고 감사찬양 (1)	정현호	2319	2018-04-09
2692	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. (6)	정현호	2490	2017-08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