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725	정결한 예배자들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(7)	최성수	2100	2016-06-24
2724	화목제물되어 이루신 완전한 용서와 구원 (6)	황제혁	2100	2015-04-03
2723	자신의 확신보다 말씀	김화수	2099	2010-06-09
2722	또 한번 흙탕물을 뒤집어쓰고	김화수	2099	2009-10-30
2721	회개는 버렸던 아버지를 찾는 것	오우현	2098	2010-05-10
2720	말씀을 품고 찬양	김화수	2098	2009-09-29
2719	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	박영주	2098	2009-09-23
2718	말씀이 뿌리내려 결실하는 좋은 마음 (7)	정현호	2096	2017-02-14
2717	강한 대적, 그러나 더 강하신 하나님 (4)	황제혁	2096	2016-04-15
2716	그리스도인의 자격	김화수	2096	2010-09-25
2715	말씀대로 이루시는 주님, 이 땅을 굽어 살피소서! (4)	정현호	2094	2016-12-14
2714	다윗의 승리 방식 (5)	오우현	2094	2014-05-15
2713	함께하시는 부활의 주님	김화수	2094	2010-03-20
2712	하나님의 사랑	정영문	2094	2009-10-05
2711	성전 문지기	박영주	2094	2009-09-30
2710	헌신은 때가 있습니다.	오우현	2093	2010-02-21
2709	율법으로부터의 자유 (1)	황제혁	2092	2016-09-18
2708	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은혜의 강물 (5)	최성수	2092	2016-04-27
2707	말씀대로 전하고 따를 때 주님 뜻이 이루어집니다 (1)	손경희	2092	2015-06-21
2706	따르는 삶 (6)	김화수	2092	2014-05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