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2751	평생 품을 기도제목, 겸손함과 자족함 (6)	정현호	2111	2015-12-15
2750	진정한 회개	박광근	2111	2010-03-25
2749	은혜를 욕망의 도구로 취하지 말아야	김화수	2111	2010-02-20
2748	둔갑하지 말자	오우현	2110	2009-12-20
2747	행복한 그리스도인의 길	김화수	2110	2009-12-09
	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(5)	정현호	2109	2016-12-03
2745	뒤끝 없으신 하나님 (6)	오우현	2109	2014-05-22
2744	두 갈래 길	김화수	2109	2010-04-28
2743	당신은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?	김재곤	2108	2009-12-10
2742	응답하사 이 원한을 풀어 주소서 (2)	황제혁	2107	2017-12-19
2741	하나님이 보여 주신 성전 (3)	정동욱	2106	2016-04-19
2740	억지로 진 십자가 (4)	김화수	2106	2014-08-20
2739	포도나무와 가지	박광근	2106	2010-03-04
2738	희망의 싹을 남겨두시는 하나님	김재곤	2106	2009-11-29
2737	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(6)	황제혁	2105	2017-01-10
2736	확고한 믿음과 확실한 반응	정현호	2103	2017-02-12
2735	행함으로 보이는 참된 지혜 (1)	황제혁	2103	2015-12-27
2734	세상규례와 법도	김화수	2103	2010-03-13
2733	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	박영주	2103	2009-09-23
2732	자기 세대와 다음 세대를 잇는 리더가 되십시오. (6)	정현호	2102	2016-08-31